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무라이 7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(애니메이션))] [[곤조]]의 작품 중 작화와 스토리에 있어 [[청의 6호]], [[전투요정 유키카제]]등과 함께 최고 수위에 꼽히고 있다. 비결은 연출 감수로 [[타카하시 료스케]]를 부르고 타카하시 료스케의 연출, 작화팀을 끌어왔기 때문이다. [[타니구치 모리야스]]와 제자들도 다수 참여하고 있다. 감독 타키자와 토시후미도 타카하시 료스케와 같이 작업하던 선라이즈 측 인물로 사실상 기획과 제작, 3D만 곤조고 [[선라이즈(브랜드)|선라이즈]] 사람들이 만든 애니메이션. 따라서 작화와 연출에서는 곤조 애니메이션의 특징이 거의 보이지 않는 대신 곤조의 특기인 3D CG가 적극적으로 사용되었고 초대형 [[쇠뇌]] 발사 씬 등은 웬만한 극장판 애니메이션급의 연출을 보여준다.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동명의 [[소설]]과 [[코믹스]]도 발간. 사무라이들 중 시치로지가 가세하는 에피소드 7화 '''치료한다!''' 편이 유난히 그림체가 평소와 달라 논란이 되었다. 그러나 이 에피소드는 실력있는 애니메이터 [[모리 히사시]]와 오쿠노 히로유키 둘이서 다 그린 에피소드로 일부러 그렇게 그렸다고 봐야한다. [* [[작화붕괴]]는 실력 없는 원화 애니메이터의 그림을 [[작화감독]]이 미처 수정하지 못해 특정 장면의 작화가 무너지는 것을 뜻한다. 이렇게 아예 1명이나 2명이서 그렸다면 그냥 그 사람들 그림체와 스타일이 드러난 것으로 봐야한다.] 후대에 와서는 오히려 재조명된 에피소드이다. '''[[전쟁]]이 끝나면 [[무사(역사)|무사]]는 그저 농민에게 기생하는 밥버러지일 뿐'''이라는 영화판의 심오한 주제를 잘 계승하고 있으며, 선과 악의 모호성이라든가 인간과 [[사이보그]]의 경계 등 철학적인 담론도 풍부하기에 성인들이 더 즐길 수 있는 작품. 또한 등장인물들이 [[남자]]들 일색이라 그런지 [[부녀자]]들이 [[팬덤]]을 형성했다는 풍문도 있다.[* 오죽하면 넷 상에서는 '''호모라이7'''(...) 이라는 별칭도 있었다.] 다만 여성팬이 많다는 거지 여성향 연출의 애니메이션은 아니다. 초반에 메카닉과 전통 문명이 혼재한다거나 검으로 기계를 벤다는 점 등에서 다소 이질적인 느낌이 있으나, 이것만 극복하면 굉장한 몰입성을 보여줄 정도로 흥미로운 작품이다. 원작인 영화판부터가 워낙 레전드인 까닭에… [[분류:일본 애니메이션/목록]][[분류:2004년 2분기 일본 애니메이션]][[분류:2004년 3분기 일본 애니메이션]][[분류:2004년 4분기 일본 애니메이션]][[분류:곤조(기업)]][[분류:SF 애니메이션]][[분류:일본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]][[분류:NHK 방영 애니메이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